1. 후쿠오카 시내에서 차로 5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후쿠오카 국제 CC (코쿠사이CC)

2. 클럽하우스 전경은 전형적인 일본 골프장 느낌으로 깔끔하고 고즈넉함

3.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캐디백들, 라운딩 시작 전의 설렘이 느껴지는 사진

4. 입구 전경은 화려하진 않지만 관리가 잘 된 전통 있는 골프장 포스

5. 참고로 골프공은 한국이 훨씬 싸니까 미리 챙겨오는 게 이득

6. 299번

7.오늘 배정받은 락커, 공간도 넉넉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음.

8. 입욕 시 주의사항인데,

일본은 대욕장 갈 때 옷을 입고 이동한 뒤 탈의실에서 벗는 게 매너

9. 타이거 우즈랑 콜라보한 몬스터 음료

10. 식당 갈 때 소지품 담을 바구니 챙겨야 하는 거 잊지 말아야 함

11. 식당 내부가 상당히 넓어서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

12. 일단 앉자마자 나마비루 부터 한 잔 시키는 게 국룰

13.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거의 없고 한적해서 전세 낸 기분

14.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지만, 일본 골프는 웬만해선 취소가 없음

15. 전반적으로 전장이 길고 페어웨이도 넓어서 시원하게 지르기 좋음.

 

16. 오늘은 나카야마 아웃코스로 시작, 비가 와도 코스 관리는 괜찮아 보임

17. 잔디도 살짝 올라오고 좋음

18. 비에 젖은 옷을 건조해 주는 기계가 있는데 이게 정말 신박함

19. 젖은 옷이랑 장갑 넣어두면 금방 뽀송해져서 기분 좋아짐

20. 그늘집 잠깐 다녀오면 옷이 다 말라 있어서 라운딩 흐름이 안 깨짐.

21. 중간에 화장실 방문, 일본 화장실은 역시나 청결함 그 자체

22. 손 씻고 나면 일회용 페이퍼 대신 개인 손수건이나 비치된 타월 쓰는 문화

23. 세면대에는 로션 같은 기본 어메니티도 잘 구비되어 있음

24. 헤어가 두개나 있내...ㅎ

25. 이제 기다리던 점심 시간, 메뉴가 다양해서 고민 좀 됨

26. 고민 끝에 고른 메뉴는 야키소바

27. 이것도 좋아보이는데....소고기

28. 나마비루 한 잔 더 추가

29. 비주얼부터 합격

 
 
 
 
접기/펴기후쿠오카 국제 CC (코쿠사이) - 일본 골프 여행 시 알아야 할 (1)

30. 야키소바 양도 푸짐하고 가격대비 퀄리티가 아주 훌륭

 

31. 동반인이 시킨 돈카츠도 뺏어 먹고 싶을 만큼 맛있어 보임

32. 다행히 후반전에는 비가 그쳤지만 바람은 좀 부는 편임

33. 앞뒤 팀 압박 없이 사람도 없어서 아주 편하게 플레이함

34. 일본 시골 마을 풍경이라 공기도 맑고 눈이 정화되는 기분

35. 동영상도 하나 찍어봄

 
 
 
 
접기/펴기후쿠오카 국제 CC (코쿠사이) - 일본 골프 여행 시 알아야 할 (2)

36. 코스 중간에 보이는 빨간 다리가 운치 있고 강줄기도 흘러서 풍경이 예술

37. 섬도 있내..ㅎㅎ

38. 여기서 그나마 가장 최첨단인 골프 패드, 코스 정보 확인하기 편함

39. 맥주를 마셨더니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됨

40. 그늘집이 작고 귀여움

41. 일본 영화 속 시골 장면 같음

42. 따뜻한 커피 한잔하며 잠시 여유를 만끽해 봄

43. 정갈하고 아기자기한 시골 그늘집만의 감성이 느껴짐.

44. 휴식 끝내고 다시 코스로 나가서 집중력을 발휘해 봄

45. 다만 경기 운영이 한국보다 좀 느릿해서 전체적인 시간이 길게 느껴짐

46. 선풍기 보소

47. 라운딩 끝나면 젖은 골프화에 넣으라고 신문지가 비치되어 있음, 이런 디테일이 감동

48. 무사히 라운딩 마치고 정산 카운터에서 계산 완료

49. 이곳은 PGM 그룹에서 운영하는데, 일본 최대 규모의 골프장 운영 전문 회사임.

마무리

  • 일본 골프는 경기 운영 요원이 따로 없어서 매너 좋은 앞뒤 팀 만나는 게 운임.
  • 요즘 일본 젊은이들이 골프를 잘 안 치는데, 높은 비용과 긴 소요 시간 때문이라는 말이 있음.
  • 후쿠오카에서 적당한 거리와 가성비,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골프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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